
안녕하세요. 강경모 원장입니다.
요로결석으로 내원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이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결석이 있다고 하는데, 수술해야 하나요? 그냥 두면 안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요로결석의 치료 방법은 결석의 크기와 위치, 증상의 정도, 자연 배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보고 결정됩니다.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적절한 처치만으로 자연 배출을 기다릴 수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오늘은 요로결석 치료법이 어떤 기준으로 나뉘는지, 각각 어떤 상황에서 선택되는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결석이 있다고 다 같은 치료는 아닙니다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증상도 다르고, 치료 방향도 달라집니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크기입니다. 일반적으로 4mm 이하의 작은 결석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약물 보조 치료를 통해 자연적으로 빠져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6mm를 넘어가면 자연 배출이 어려워지고, 10mm 이상이라면 의료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 외에도 결석이 놓인 위치, 증상의 심각도, 신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감염 동반 여부까지 함께 고려합니다. 같은 크기의 결석이라도 상황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먼저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치료법 선택 전 스스로 살펴볼 증상

내원 전 아래 항목을 미리 체크해 두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옆구리나 등 아래쪽에 갑작스럽고 심한 통증이 있다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거나 색이 붉게 보인다
소변을 볼 때 타는 듯한 느낌이나 잦은 요의가 생겼다
구역, 구토가 통증과 함께 나타난다
발열이 함께 온다
특히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감염이 함께 진행되고 있을 수 있어, 가능한 빨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와 위치에 따른 치료법 구분

| 결석 크기 | 주로 고려하는 치료 방향 | 참고 사항 |
| 4mm 이하 | 자연 배출 대기 + 수분 섭취 + 약물 보조 | 통증 조절 병행, 경과 관찰 필요 |
| 5~10mm | 체외충격파쇄석술(ESWL) 우선 고려 | 위치에 따라 방법 달라질 수 있음 |
| 10mm 이상 | 내시경적 시술 또는 다른 처치 검토 | 신장 기능 영향 여부 함께 확인 |
이 표는 일반적인 기준을 정리한 것이며, 실제 치료 방향은 정밀 검사 후 개별 상황에 맞게 결정됩니다.
체외충격파쇄석술, 어떤 치료인가

요로결석 치료 중 많이 활용되는 방법 중 하나가 체외충격파쇄석술, 줄여서 ESWL이라고 부릅니다.
몸 밖에서 충격파를 결석이 있는 부위에 집중시켜 결석을 잘게 부수는 방식입니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입원 없이 외래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고, 시술 후 부서진 조각은 소변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됩니다.
단, 모든 결석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석의 단단한 정도, 위치, 주변 해부학적 구조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고, 한 번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지만 여러 차례 시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중이거나 혈액응고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연 배출을 기다리는 동안 관리하는 방법

결석이 작아 자연 배출을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이 시기 생활 관리가 경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섭취입니다. 하루 2리터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시면 소변량이 늘어나고, 결석이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커피나 탄산음료보다는 물이나 보리차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변을 보고 나서 통증이 어떻게 변하는지, 소변 색은 어떤지를 주의 깊게 살펴두세요. 소변을 체에 걸러 결석 조각이 배출되었는지 확인하도록 안내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식에서는 수산염이 많은 식품을 지나치게 많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고, 동물성 단백질과 나트륨 섭취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 칼슘은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칼슘 섭취를 너무 줄이면 결석 생성이 촉진될 수 있거든요.
치료 후에도 재발을 살펴야 하는 이유

요로결석은 한 번 생긴 분이 다시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가 끝난 후의 관리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24시간 소변 검사를 통해 소변 내 성분을 분석하고, 결석의 성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석의 종류에 따라 칼슘 결석, 요산 결석, 감염성 결석 등으로 나뉘고, 종류에 따라 식이 관리 방향과 약물 예방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한 번 결석이 확인되었다면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권장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대구 성서 지역에서 옆구리 통증이나 혈뇨가 반복된다면, 요로결석 여부를 포함해 비뇨기계 전반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편한 증상이 이어지고 있다면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남경대비뇨의학과의원 강경모 원장이었습니다.
| 위 게시물은 의료기관에서 의료법 제56조와 제57조의 의료법령을 준수한 정보형 포스팅입니다. 본 문서는 의료법 제56조 및 제57조의 기준을 충족하는 정보형 게시물이며, 의료광고 심의 대상이 아님을 사전 안내드립니다. 제56조에 의거하여 2024년 10월 29일 개정된 제23조 의료법 시행령을 준수하였습니다. |
서남경대비뇨의학과의원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47 7층
출처 : https://blog.naver.com/baekyeonseo2134/224376458765
안녕하세요. 강경모 원장입니다.
요로결석으로 내원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이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결석이 있다고 하는데, 수술해야 하나요? 그냥 두면 안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요로결석의 치료 방법은 결석의 크기와 위치, 증상의 정도, 자연 배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보고 결정됩니다.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적절한 처치만으로 자연 배출을 기다릴 수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오늘은 요로결석 치료법이 어떤 기준으로 나뉘는지, 각각 어떤 상황에서 선택되는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증상도 다르고, 치료 방향도 달라집니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크기입니다. 일반적으로 4mm 이하의 작은 결석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약물 보조 치료를 통해 자연적으로 빠져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6mm를 넘어가면 자연 배출이 어려워지고, 10mm 이상이라면 의료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 외에도 결석이 놓인 위치, 증상의 심각도, 신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감염 동반 여부까지 함께 고려합니다. 같은 크기의 결석이라도 상황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먼저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내원 전 아래 항목을 미리 체크해 두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옆구리나 등 아래쪽에 갑작스럽고 심한 통증이 있다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거나 색이 붉게 보인다
소변을 볼 때 타는 듯한 느낌이나 잦은 요의가 생겼다
구역, 구토가 통증과 함께 나타난다
발열이 함께 온다
특히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감염이 함께 진행되고 있을 수 있어, 가능한 빨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석 크기
주로 고려하는 치료 방향
참고 사항
4mm 이하
자연 배출 대기 + 수분 섭취 + 약물 보조
통증 조절 병행, 경과 관찰 필요
5~10mm
체외충격파쇄석술(ESWL) 우선 고려
위치에 따라 방법 달라질 수 있음
10mm 이상
내시경적 시술 또는 다른 처치 검토
신장 기능 영향 여부 함께 확인
이 표는 일반적인 기준을 정리한 것이며, 실제 치료 방향은 정밀 검사 후 개별 상황에 맞게 결정됩니다.
요로결석 치료 중 많이 활용되는 방법 중 하나가 체외충격파쇄석술, 줄여서 ESWL이라고 부릅니다.
몸 밖에서 충격파를 결석이 있는 부위에 집중시켜 결석을 잘게 부수는 방식입니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입원 없이 외래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고, 시술 후 부서진 조각은 소변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됩니다.
단, 모든 결석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석의 단단한 정도, 위치, 주변 해부학적 구조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고, 한 번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지만 여러 차례 시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중이거나 혈액응고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석이 작아 자연 배출을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이 시기 생활 관리가 경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섭취입니다. 하루 2리터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시면 소변량이 늘어나고, 결석이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커피나 탄산음료보다는 물이나 보리차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변을 보고 나서 통증이 어떻게 변하는지, 소변 색은 어떤지를 주의 깊게 살펴두세요. 소변을 체에 걸러 결석 조각이 배출되었는지 확인하도록 안내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식에서는 수산염이 많은 식품을 지나치게 많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고, 동물성 단백질과 나트륨 섭취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 칼슘은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칼슘 섭취를 너무 줄이면 결석 생성이 촉진될 수 있거든요.
요로결석은 한 번 생긴 분이 다시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가 끝난 후의 관리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24시간 소변 검사를 통해 소변 내 성분을 분석하고, 결석의 성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석의 종류에 따라 칼슘 결석, 요산 결석, 감염성 결석 등으로 나뉘고, 종류에 따라 식이 관리 방향과 약물 예방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한 번 결석이 확인되었다면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권장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대구 성서 지역에서 옆구리 통증이나 혈뇨가 반복된다면, 요로결석 여부를 포함해 비뇨기계 전반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편한 증상이 이어지고 있다면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남경대비뇨의학과의원 강경모 원장이었습니다.
위 게시물은 의료기관에서 의료법 제56조와 제57조의 의료법령을 준수한 정보형 포스팅입니다.
본 문서는 의료법 제56조 및 제57조의 기준을 충족하는 정보형 게시물이며, 의료광고 심의 대상이 아님을 사전 안내드립니다.
제56조에 의거하여 2024년 10월 29일 개정된 제23조 의료법 시행령을 준수하였습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47 7층
출처 : https://blog.naver.com/baekyeonseo2134/224376458765